2018/05
제주도 바람바람바람을 맞고 돌아와서 정신 못차리는 쪼꼬미 인사드립니다. 아 일 하기 싫다.왜 일은 해도 해도 줄지 않고 늘어날까요?이거슨 누가 부리는 마술일까요? 아무것도 하기 싫으니.. 카페로 힐링하러 가뮤뮤.. 따라오뮤.. 쪼남이랑 쪼꼬미랑 제주도 삼양해변쪽에 있는 오션뷰 카페 일루미86 다녀오와찌 증맬루 힙한 까페라고 생각하뮤 우린 카페를 잘 가지 않고 커피를 좋아하지 않아서일루미86 카페에 제발 아이스크림이 있길.. 기도하며 갔뮤 오 이 느낌있는 간판을 보았나 ! 오 이 느낌있는 네온간판을 보났나!! 오 이 느낌있는 많은 조명들을 보았나!!! 오 이 느낌있는 분홍 털을 보았나!! 오 이 느낌있는 어두운 꽆을 보았나!!!! 오 이 느낌있는 화이트 천에 덮힌 쇼파를 보았나!!!! 오 이 느낌있는 소나..
쪼남 기억나뮤? 쪼꼬미의 쪼남은 귀여운 찐찌버거이뮤 (๑・з・๑) 놀이기구도 잘 못타고 겁두 많아뮤 근데 쪼꼬미는 강한쪼꼬미라서 그런거 좋아하뮤 보라카이에서 선셋은 하지말구 공중부양 하자구 쪼꼬미가 말했뮤 우리 쪼남은 쪼꼬미 말은 다 들어쥬뮤 ♡ 우리가 드뎌 함께 공중부양을 하뮤 꺄아아아아아아 (⊃oัз(≧ᴗ≦c) 난 봤뮤 .. 쪼남의 눈물을 (모함허기) 이거 아래서에서 보는 것보다 좀 더 많이 올라가뮤 공중부양 꼭 하세뮤 . . . 솔찌키 쪼꼬미 강한척 했는데 요기 올라가서 몰래 눈뭉을 닦았뮤 (´•̥ ω •̥` ') 그래도 넘나리 좋았뮤 근데 공중부양 비싸뮤 !! 흥정 꼭 잘하세뮤 ~♡
보라카이뮤 보라카이뮤 보라카이뮤 보라카이뮤 보라카이뮤 보라카이뮤 보라카이뮤 보라카이뮤 보라카이뮤 보라카이뮤 ㅋㅋㅋㅋㅋㅋ 전에 말했뮤? 우린 다가보라로 픽업샌딩, 호핑투어 몽땅 다 함. 비싸뮤ㅎ.ㅎ 근데 왕 친절해뮤 완전 ㅊㅊ!! 첫날에 날씨가 많이 꾸려서 걱정했는데 호핑투어 나가니 날이 점점 맑아지뮤。゚+.(・∀・)゚+.゚ 쪼남이뮤 바다에 떠있으니 바다코끼리랑 유사하쥬? 귀여워유 ㅎㅎ 스테이션1이 젤 루 좋아유 한적하고 이쁘고 모래도 더 맑고 당당하게 걸어라 우리 쪼남 당당하게 걷기 잘모르겠어뮤.. 쪼남이 뭘 원하는지.. 쪼꼬미는 잘 모르겠어뮤.. ლ(`∀´ლ) 뭘 달라고?.jpg 귀에 뭐가 들ㅇㅓ갔어.jpg x_손가락접어.jpg 이 반지로 말할 것 같으면 쪼꼬미가 쪼남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화장실에 달..
안영하세뮤 .. 넘나리 바쁜 와중 블로그 글을 퀄리티 있게 끌어올리기 위해 머리를 굴리는디 쪼남이 저를 쪼네요 블로그 글 언제 올리냐규 १|˚–˚|५ 여기 민주주의 국가 아닌가뮤..? 에휴 .. 저희는 보라카이에 가서 센셋 세일링 하지 않고 공중부양 했어요 넌 나를 바라봐 넌 예뻐질꼬야 큥 o((*^▽^*))o 쪼남은 쫄보새끼에요 귀여운새킹 ₍₍ ( ๑॔˃̶◡ ˂̶๑॓)◞♡ 허나 저는 강한 쪼꼬미죠 벗 강한척 했지만 .. 몰래 뒤돌아 눈물을 훔치며 공중부양을 탔어뮤.. 센셋을 안해봤지만 또 눈물을 훔치며 타고 싶어요 쪼꼬미와 쪼남 하늘위에 단 둘이 있는 느낌 세상 다 가진 느낌 이건 아마 쪼남과 함께 탔기때문에 느낀 감정일 겁니다. 글고 쪼남 나 크레파스 샀다 . 흠 =͟͟͞͞( ✌°∀° )☛
성산일출봉에서 두 다리를 잃고 온 쪼꼬미 인사드립니다. 쪼꼬미는 잘 넘어지고 자빠지고 구르고 혼자 쌩쑈란 쑈는 다 하뮤.. 그래서 성산일출봉 올라갈때도 쪼남이 너무 고생했어뮤. 계단 올라가다 넘어질 뻔 한거 잡아주고 앞으로 안고꾸라지게 잡아주고,, 뒤에서 밀고,,? 응? 읭? 저흰 성산일출봉의 정상을 위해 올라간 것이 아니뮤.. 아이스크림을 사랑하여 아이스크림을 더 맛있게 먹기 위해 정상까지 올라가뮤 내려와서 아이스크림 가격을 봤뮤..? 읭???!!!! 사천원..? 4천원? 4000원? 하지만 사먹음 ㅎㅎ 존맛탱구리 HJMT! 쪼남이랑 쪼꼬미는 완전 쩝쩝 냠냠 맛있게 호로록 먹었어요 മ◡മ 꼭 드셔보세뮤 이 대왕문어버터구이는 별로 였뮤.. 쪼꼬미 어머니 완전 쇼퍼홀릭 보이면 다 사뮤.. 그래서 먹어봤는데..
제주도에서 과음한 쪼꼬미 인사드립니다. 가족과 쪼남과 함께 간 여행이지만 마미랑 시스터는 해수찜질방에 간다고 하여 모셔드리고 쪼남과 쪼꼬미 둘이 오부우우우우웅웃 은 아니고 장난치며 제주도 여행을 했뮤 카트도 타고 오션뷰카페도 다녀왔다가 바로 두 모녀를 모시러 가서 저녁을 먹어야 하지만 쪼꼬미가 올레국수 먹자고 먹자고 해서 쪼남이 같이 와줬뮤!! (♥ω♥*) 쪼남은 쪼꼬미 하고싶은거 다 하게해주뮤 ㅎ.ㅎ 귀엽뮤 사랑해뮤 뮤뮤해 웨이팅이 길다고 들었는데 쪼남과 쪼꼬미가 방문한 날은 웨이팅이 없었뮤! 시키자마자 2분도 안되서 뚝딱 나오뮤! 비쥬얼보소.. 후루룩 쫩쫩 했뮤 국물이 진리 하지만 면은 국물과 어울리지 않아서 고기와 국물만 먹고 나왔뮤 고기도 국물도 또 먹고싶은 맛 스냅촬영하러 제주도 또 가야겠뮤 ㅎ..
독도는 우리땅 노래를 외우고 있는 쪼꼬미 인사드립니다. 쪼꼬민 독도는 우리땅 대한민국 땅이라고 생각하뮤! 그런 의미로 독도는 우리땅 노래를 한 번 부르고 독도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뮤♡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리 산 1-37 동경 백삼십이 북위 삼십칠 평균 기온 십이도 강수량은 천삼백 독도는 우리땅(우리땅) 지증왕 십삼년 섬나라 우산국 세종실록지리지 오십쪽에 셋째줄 하와이는 미국땅 대마도는 몰라도 독도는 우리땅 러일전쟁 직후에 임자없는 땅이라고 억지로 우기면 정말 곤란해 신라장군 이사부 지하에서 웃는다 독도는 우리땅 다케시마가 웬말이냐 죽도는 또 웬말이냐 독도는 영원히 독도지 근데 왜왜 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