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90만원 받고 엄마랑 동생 신발 사주겠다고 백화점 델꼬가서 90만원 쓰고온 쪼꼬미 인사드립니다.


90만원 받을 줄 생각도 못하고


수욜날 백화점 가서 좋~은 신발 사줄게 !


해서 통장을 봤는데 내가 가진 돈은 90만원,,


쇼핑 한 물건들은 내일 보여드릴게요..


비싼 값어치를 하는 것들 쩜쩜 ღ(◔ڼ◔ღ)ミ


그래서 쪼꼬미 가족들은 돈을 많이 벌고


많이 모아서 길거리 옷을 사지 않고


백화점에서 괜찮은 옷 하나를 뽑기로 했어요 


우앙 이러니까 부자 같댜 ٩(•౪•٩)三


그렇게 폭풍속에 쇼핑을 하고

김여사님의 차를 타고 백석으로 슝 =3



오면서 엄마랑 똥생은 계속 티격태격


난 쭈글이 처럼 쭈그러져 있었뮤 ㅋ,ㅋ


그렇게 도착한 배꼽집 !!

진짜 엄마가 너무 맛있다고 해서 


왔는데 


왔!!!





퓌꿀 


손도 안 댐 !



촤돌 된좡쮜궤 훽 쫀 뫗퉹


엄마가 나중에 오빠 된장찌개 끓여줄때  꼮 차돌을 넣으라고

그럼 맛없는 된장도 맛있게 된다고 


엄마만 아는 팁인 마냥 알려주심 ^^^^^




엄훠 개성땍 ~~



새우장 손으로 다 까주고 나서 


맘 曰 앗 화장실 갔다가 손 안닦았다 헷


동생, 쪼꼬미 - 으아아아어아라라어ㅓ아렁~~ (ó﹏ò。)


근데 와씨 새우장 핵 존 맛



딸긔 소수 

샐러두~




상추 무췸~





때깔 좀 보소 ~

유후 ~~


입에 들어가면 걍 ~~ 녹음 유후~~



쪼남 여기 또 가야해 


핵 존 뫗 ~


왓~


존뫗~



BELATED ARTICLES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