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를 배우고 포토폴리오를 만들기 위해 매주 목욜 강남까지 가는 쪼꼬미 인사드립니다.

 

붕붕이를 타고 강남역 센트럴푸르지오 도챠쿠

 

주차 하고 나오자 마자 보인 어마어마한 줄

 

마라탕 집에 줄이 장난 아니드라구뮤

 

쪼꼬미는 마라탕 쪼남이랑 먹을거니까

 

안먹궁

 

쪼남과 상의 후 우육미엔을 먹으러 고고

 

생각해보니 센트럴푸르지오에는 거의 다양한 나라의 면 음식이 파네뮤

 

송파에서 먹었던 우육미엔을 생각하며

 

제발 마이떠라 기도 하며 뚜벅 뚜벅

  

 

오 느낌 있어 오픈키친

 

 

 

쪼꼬미의 소듕한 가방도 걸어놓쿠

 

 

쨘 !! 몇분 안되서 나온 우육미엔~

 

비줠은 ... 별로,,,

 

고기를 조사놔서... 걱정 완전 ...

 

청경채는 저게 머지 ..

 

한 입 먹으니 아 ... 잘못왔구나

 

송리단길 우육면이 진리인것인가

 

라는 생각부터

 

맛이 왜 이러지

 

어떻게 하면 이런 우육면 맛이 나지

 

이상한 우육면으로 입맛을 버린 쪼꼬미의 입을

 

다시 즐겁게 해주러 대만에 가고 싶었뮤 ,,

 

 

자스민차가 젤루 맛난,,

 

 

제레미 20인가봄 ,,

 

우육면이 6900원 인데

 

만약 더 비싸게 팔았다면 증맬루 쪼꼬미 부글부글해서 힝,,

딱 알맞은 가격은 아니고 한 4000원에 팔아도 될 듯,,ㅎ

 

최악

BELATED ARTICLES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