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존슨 호텔 후기 (카펫트 바닥 더럽고 체크인 줄 .. 사진)
2018. 8. 28. 09:25
호텔을 5손가락 이내로 가본 쪼꼬미 인사드립니다.
쪽오미가 생각하기엔 세인트 존슨 호텔이 막 엄청 나쁘거나
한 호텔은 아닌데,,
체크인이 4시 .. 체크아웃 11시 ?
체크인 4시에 하면.. ? 읭 ?
요즘 호텔 정신 차려야 한다..
쉬러 가는건데 4시에 오래 ..
쳇
그렇게 시간 때우고 호텔 갔는데 ..
읭.. 아래 사진 참고
저 뒤 까지 끝없는 줄 보이시뮤 ,,?
쪼남과 쪼꼬미는 한시간 정도 일찍 와서 서있었뮤 ,,
그래서 한 40분 ? 만에 체크인 가능
와 근데 체크인 하는데 시장통이 따로 없뮤 ,,
어떤 MC 분이 내려와서 엄청 시끄럽게 떠들고 아직 공사가 덜 되었는지
계속 공사소리에 ..
직원들은 지나다니면서 전단지 같은 걸 나눠주고
쪼남이랑 쪼꼬미 융!! 화나떠!! 융!!ψ`ー´)ノ
저녁에 풀파티 이용하려면 4만 5천원 지불해야하궁,,
우린 힙 하게 놀기 위해 지불!!
원뿌라스 원!! 예!!
호텔에서 밥 돈주고 처음 사먹은 쪽오미
비싸서 일어나려니까
쪼남이 이런곳에서는 그런 생각 없이 먹고 놀아야
진정으로 쉬고 가는 거라고 먹으라구 하뮤 ,,ㅎㅎ
핵마이쭁 !!
그런데 카페트 바닥에 막 먼지 미친듯이 뭉쳐있구,,
흑 별루,,
두번다시 안올 호텔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겐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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