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꼬미의 쪼남은 정말 매우 오나전 핵 그 누구보다 바쁜 사람(?) 이뮤 ..ʕ•ᴥ•ʔ


만남이 있고 2달만에 처음 영화를 볼 정도로 바쁘뮤 ..


우리의 첫 영화 '청 년 경 찰'



쪼남은 경찰도 하고싶다고 했뮤

경찰님 멋있으뮤 (ノ≧ڡ≦)






근데 좀 별로인게 쪼남이 발 벗고 손으로 발 만지고 

쪼꼬미 얼굴을 막 만지뮤.. (ʘ言ʘ╬)


이것이 진정한 영화관 민폐남 아니겠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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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남 .. 좀 씻고 .. 자라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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