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을 2년전에 다녀와놓고 이제 블로그 글을 올리는 쪼꼬미 인사드립니다.

 

이방인 분들,,

솔직히 2년전이라 잘 기억이 안납디다!

 

그냥 생각나는 것만 간략하게 적고

이번년도에 다녀온 가오슝 자~세하구 시~원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아침에 먹었던것 같은데

솔직히 이게 뭔지도 맛도 기억 안납니다.

 

맛있었으면 기억을 했은텐데

 

맛은 그저 쏘쏘 였나봅니다.

 

 

솔직히 무슨 박물관 같은데

이름은 기억이 안납니다!

대만 엄청 넓습니다.!

 

그냥 덥고

 

더워서 짜증난 제 얼굴 보이십니까?

 

저렇게 이쁘게 생긱 사람이 쪼꼬미입니다.

 

이거 다 티비 입니다.

색이 살아있습니다.

 

 

박물관 봤으니까 맛있는거 먹어야죠

무슨 철판 요리 전문점이라고 해서 왔는데

 

솔직히 어딘지도 맛도 기억 안납니다.!

 

이때 2016년 포켓몬고가 한국에서는 안될때

유행따라가는 쪼꼬미는 대만에서 포켓몬 씨를 말리고 왔습니다.

 

 

대만 카스테라 별로입니다.!

 

스린야시장 가서 감자 먹었는데

이것도 다 거품입니다.

 

별로입니다.!

 

저희 관람차 타러 갔습니다.!

친구 무서워서 쫀거 보이십니까?

쪼꼬미는 오줌 지,,,려..

 

아닙니다.

쪼꼬미는 아가리어터이니

진짜 핵 안무서워서 그 안에서 점프 점프도 했습니다...

 

 

 

ㅉ꼬미 머리 귀신같이 길었을 때

이제 머리 기를겁니다.

 

저희 숙소 앞 치킨 파는 곳인데 다 팔고 저희한테는

튀김만 주는데 돈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도 저희는 호갱이니 샀습니다.

고맙다고도 했습니다.

 

아 .. 이건 잊혀지지 않습니다.

곱 창 국 수

진짜 핵 존맛탱..

 

또 먹고싶어..

진짜 맛있어요

 

꼭 드세요 타이베이가면 꼭..

 

 

집에 와서 사온거 다 깝니다.

맥주도 맛별로 다 깝니다.

 

살이 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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